- 코스피
- 업종 : 건설중장비
- 정테주(정세균), 수산중공업 회장 정석현과 정세균은 집안 종친 사이.
- 동사는 1984년 3월 12일 건설중장비 및 특수차량의 국산화와 이를 통한 국가경제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유압브레이카와 트럭크레인을 비롯하여 수많은 특수차량을 국산화하여 막대한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해외시장 수출을 통해 외화획득에 일조하였음. 제조산업은 CIS, 동남아시아, 남미 등 신흥국을 대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산업임. 특히, 각국의 정부 주도의 경기활성화 대책으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됨.
- 2019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8% 증가, 영업이익은 414.7% 증가, 당기순이익은 95.3% 증가. 동사의 어태치먼트 사업부문이 지지부진했지만 특수장비사업부문에서 큰 폭의 매출 증대를 시현하며 약 288억원 늘었음. 다만 매출원가가 함께 늘어나며 극적인 영업이익은 45억원 늘어나는데 그침. 한국산 저가 장비의 시장 M/S 확대 및 중국산 장비 제조업체들의 진입에도 불구 큰 폭의 매출액 성장을 기록했음.
정세균 전 국회의장, 차기 국무총리 유력 - 전북도민일보
전북출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운 이낙연 총리는 4·15 총선 승리를 위해 민주당에 복귀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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