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정리

KT서브마린

Timberners-Lee 2019. 5. 29. 00:47

- 코스닥

- 업종 : 해저건설(통신, 전력케이블)

- 통신 관련주

 

- 해저통신/전력케이블 건설과 유지보수사업, 해저파이프라인 설치/매설, 특수케이블 설치/유지보수, 탐사 등 Offshore사업, 해상구조물 제작 사업 등의 사업을 영위. 해양심층수 취수관 설치, 해상구조물, 신재생 에너지 등과 같은 Offshore 사업에 지속적으로 진출 중. 서해안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제주도 및 서남해안 지역 해상풍력단지 건설 프로젝트 등 전력 연계계통 해저케이블공사 사업으로의 진출을 시도하고 있음.


- 2018년 12월 IFRS 비교재무제표 대비 매출액 16.9%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주요 수익원인 해외, 특히 미주지역의 건설공사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됨. 다만 해저통신케이블 시스템의 국제 수요는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어 해저통신케이블 신규 건설수요는 안정될 것. 매출구성은 건설공사 71.24%, 유지보수 21.98%, 기타 6.78% 등으로 구성.

 

- 20190524 : KT서브마린, 해저케이블 장악 미·중 통신패권 전쟁서 '몸값 올라간다'

 

[특징주]KT서브마린, 해저케이블 장악 미·중 통신패권 전쟁서 '몸값 올라간다'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제재가 이슈인 가운데 KT서브마린이 주목받고 있다. 보안 우려가 있는 세계의 주요 통신 인프라 시장에서 중국을 배제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이 해저케이블 시장으로 옮겨 가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중국의 통신 통신패권 승패의 향방을 좌우할 승부처가 해저케이블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KT서브마린은 24일 오후 1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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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KT서브마린, 美·中 분쟁 해저케이블서 결판…몸값 급등 '비밀유지계약' 체결

 

[특징주]KT서브마린, 美·中 분쟁 해저케이블서 결판…몸값 급등 '비밀유지계약' 체결

미국이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세계 인프라 시장에서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이 연일 반박 성명을 내며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해저케이블 시장을 장악하는 나라가 미·중 무역·기술 전쟁의 승패를 쥘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KT서브마린 몸값이 대폭 상승했다. 전날 KT서브마린은 전날 99억원 규모의 중동지역 해저케이블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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